한 물류센터 재직중인 30대남자예요 일하면서 친해진 여자동료가 있는데 집가는길 가끔 태워주고 그사람은 투잡뛰는데 제가 묻거나 궁금해하지 않았는데 저 투잡하는거 알죠? 000만원정도 벌어요 굳이 자기수입 밝히고 저한테 피부좋다.키크면 오빠지 뭐 저랑 성격적으로 이야기하다보니 잘맞는건 인정..ㅋ다른건 다 제쳐두고 남들한테 이야기하기 어려운부분까지 저한테 털어놓던데 그냥 하소연이겠죠?ㅋ

관심이 있어보입니다.

관심없는데 굳이 그런 말을 할 것 같지 않습니다.

님이 키크고 피부 좋아서 마음에 드나보네요.